권률님 가족분들 다녀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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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8-12 14:58 조회6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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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와,동생 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 ,조카 까지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가셨죠^^
더우면, 냇가에서 땟목타고, 배고프면, 감자전 부쳐먹고, 또 더우면, 시원한 수영장에 들어가서 놀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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