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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채빈이 가족분들 다녀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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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8-19 15:25 조회7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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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모든것들을 낯설어 하고, 개울가의 물도, 무서워했던 규빈, 채빈이 였습니다.
그래도, 냇가에서 물고기 잡는것은 재미있었나 봅니다.
가느다란 팔로, 떡메도 쳐봅니다.
그래도 도시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것들을 할수 있어서, 좋은 기억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그때는 더 신나게 놀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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